
남양주문화재단, 문화의집서 ‘희귀식물 전시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문화의집 3.3갤러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희귀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 식물 동아리 ‘뿌리채 포레’ 와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희귀식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식물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형태와 색감, 생태적 특징을 지닌 희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집한 식물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식물 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초록 식물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남양주시 문화의집은 생활문화동아리의 전시 활동과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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