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동해 봄소풍 진행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 일원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봄소풍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멘토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멘토와 멘티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스카이사이클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어달해변에서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와 취업 등 생활 속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풍이 청년들에게 정서적 지지 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과 멘토링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동행지기 멘토단’은 향후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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