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위한 공직자 인구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공직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정책연구위원을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인구, 정해진 미래’라는 제목으로 초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초저출산 △고령화 △지방인구감소 △1인 가구의 증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같이 대한민국의 5가지 인구문제를 가지고 인구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인구정책 세부사업 담당자 등 전 부서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도롤 높이고 이를 실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인구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홍규 군포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개개인의 인식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구문제 인식이 제고되고 부서별 실무와 연계된 실질적인 인구정책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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