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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26 08:10




안산시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1회 정기연주회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안산시립국악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임교민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안산시립국악단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김태연, 오수연 무용단, 모듬북 연주자 이승호 등이 출연한다.

남상일과 김태연은 사회자로도 참여해 공연의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국악가요 ‘섬마을 선생님’, ‘장타령’, 판소리 ‘흥보가’의 한 대목과 가요 ‘인연’, ‘상사화’등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모듬북 협주곡 ‘단원의 꿈’ 으로 장식해 창단 30주년의 의미를 힘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3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무대”며 “국악의 전통성과 대중성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