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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천공항 주민지원 공모 선정… 방아머리서 ‘놀멍쉬멍’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29 08:33




안산시, 인천공항 주민지원 공모 선정… 방아머리서 ‘놀멍쉬멍’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을 재조명한 기획전시 ‘청년 성호, 길을 나서다’를 개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산의 대표 인물이자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청년 시절 고난과 성장 과정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위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고민과 방황 끝에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만들어 간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기존의 설명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성호 이익 선생이 현대인에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공감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또 ‘주자서절요’ 와 ‘사칠신편’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새롭게 조명한 청년 시절 성호 이익 선생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호 이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