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 및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캠페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1 07:13




상주시,“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개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197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오후 1시 ~ 오후 5시까지 후천교 하단공터 및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상주시지회, 상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

후천교 하단공터에서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우려 차량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워셔액 등 차량 소모품 무료 교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캠페인, 탄소중립실천 홍보를 진행하고 △탄소줄이기 서명운동 △정화식물 심기 △기후변화 심각성을 일깨우는 사진전 개최 △탄소중립 홍보 △기념품 배부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에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