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해 7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로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인 세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단,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 심사를 통해 지원되며 개인 신용도 및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농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농업인 통합정보 플랫폼 ‘탄탄대로’또는 금산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초기 영농 단계에서 겪는 소득 불안과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이 사업이 추진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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