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5월 30일 청산회관 5층 세미나실에서 제3회 금산군 청소년 코딩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대회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디지털 콘텐츠 확장에 발맞춰 청소년들의 프로그래밍 관심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교육은 본 대회 참가 청소년들이 규정을 숙지하고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된 필수 과정으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전달 내용은 관내 초교 및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모듈형 하드웨어 ‘비트브릭 스크래치’ 기반의 블록 코딩 사용법과 대회 규칙이다.
특히 올해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제미나이, 챗지피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기초 교육이 새롭게 추가돼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 강사 1명과 팀별 보조강사 5명이 배치됐으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형 컨설팅과 멘토링이 제공됐다.
제3회 금산군 청소년 코딩경진대회 본 행사는 오는 7월 4일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3층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는 1·2부 코딩경진대회뿐 아니라 드론축구, 3D펜, 로보마스터 등 다채로운 4차 산업 기반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풍성한 디지털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사전 워크숍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고취하고 협업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길 바란다”며 “오는 7월에 열릴 본대회 역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