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학습지 교사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글과 국어 학습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다문화가족 자녀가 익숙한 가정환경에서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며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가운데 2015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4세부터 11세까지의 아동이며 지원 인원은 총 15명이다.
선정된 아동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방문학습지 지원을 받는다.
수행기관은 대교이며 학습은 주 1회,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학습자 본인 부담금은 월 3000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에서 체계적으로 한글과 국어 학습을 이어가고 기초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학습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