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다 함께 늴리리 만보’걷기 프로그램 성료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중장년 1인 가구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걷기 프로그램 ‘다 함께 늴리리 만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 이웃 간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걷기 전문강사와 함께 부평은하수길, 원적산공원, 월미공원 등 지역 곳곳을 걸으며 숲 해설과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10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교육이 진행됐으며 마을복지사업인 ‘마중길 우쿨렐레 봉사단’의 연주회도 함께 열렸다 한 참여자는 “함께 걸으며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큰 힘이 됐고 몸과 마음도 한층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선흥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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