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9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해, 유출 의심 정황 확인부터 초기 대응, 상황 보고 피해 확산 방지 및 후속 조치까지 전 단계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본청과 지원청이 합동으로 참여해, 기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유출 사고 발생 시 내부 매뉴얼에 따른 신고서 작성의 적정성과 대응 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교육청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보안 체계 강화와 대응 절차 표준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기관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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