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세대와 문화의 장벽 넘는 AI체험 교육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01 11:28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AI 융합교육원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하도록 AI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연계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AI·SW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AI 와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5월 9일에는 미추홀·연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3D 모델링과 3D 프린팅 체험 중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퓨전 360 프로젝트’△자율주행 자동차 알고리즘 및 CAN 위성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융합교육을 진행했다.

16일에는 동구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포토카드 디자인 △디지털 전광판 크리에이션 등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31일에는 인천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성인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과 친해지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기초 AI 체험 △QR 기반 디지털 보물찾기 △커스텀 키링 제작 등 실생활과 밀접한 AI·SW 체험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익혔다.

AI 융합교육원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누구나 소외없이 AI 와 디지털 기술을 누릴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AI 체험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디지털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디지털시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