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 양주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청년 후계농업인 3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양주시에 거주하며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거나 사업장 조성이 예정돼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된 독립경영 예정자는 2027년 말까지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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