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치매안심마을인 수리동 철쭉근린공원에 주민들이 산책 중 치매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치매정보 안내판이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마을 수리동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인 공원을 활용해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정보 목재 안내판 6종과 로고라이트 1종이 설치됐으며 철쭉근린공원 주요 동선에 배치되어 주민들이 산책이나 휴식 중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치매예방수칙 안내판은 주민 스스로 치매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주요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치매예방 환경 조성 사업으로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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