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제공)
[금요저널] 청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다만, 최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업소, 기존에 시설개선 비용을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조리 환경과 접객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범위는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방 내부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의 교체 △주방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시설 전환 비용 등이다.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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