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지난 5월 30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행복드림센터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가족친화적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장난감 무료나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품을 나누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여성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판매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넓히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성행복드림센터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10%를 한부모 모자가정 생활시설인 ‘하랑플레이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의 사회참여와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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