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2 10:30




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석보면은 사과 적과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6월 2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기술보급과 등 6개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석보면 화매리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일손을 지원받은 화매리 이씨는 “사과 적과로 중요한 시기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사과 적과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미경 석보면장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매년 힘을 보태어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