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동네 친구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개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5월 29일 청년발전소에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동네 친구 프로젝트’의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관심사와 취미를 기반으로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으로 악기 연주, 목공예, 도자기공예 등 총 6개 분야에서 소모임이 운영되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가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총 6명의 모임장과 36명의 청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소모임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실무 교육’과 본격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등 총 2부로 나뉘어 알차게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소모임을 운영하는 모임장과 함께 모여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에서는 청년 참여 공간 등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원활한 모임 운영을 위한 교육을 통해 모임장이 주도적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동네 친구 맺기’ 가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소모임 구성원들은 상호 소개 시간을 가진 뒤,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모임의 대화 약속’을 직접 정하며 건강한 소통 문화를 다짐했다.
이후 진행된 자유 대화 시간에서는 42명의 참가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동네 친구 프로젝트’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소모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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