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왕시 시청
[금요저널] 의왕시가 6월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이해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공벽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한다.
점검 중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안치권 부시장과 비롯한 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가 함께 관내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물 취급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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