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2동, 백세프라임 착한 가게 지정…5년간 꾸준한 나눔‘눈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2 10:36




간석2동, 백세프라임 착한 가게 지정…5년간 꾸준한 나눔‘눈길’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건강즙 및 건강식품 전문업체 ‘백세프라임’을 착한 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최근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백세프라임’은 건강즙 및 건강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기업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6068만원 상당의 건강즙 및 건강식품을 남동구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지원해 왔다.

특히 약 5년에 걸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점에서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국 대표는 “건강한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나눔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백세프라임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 가게 제도를 통해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기반 복지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