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만든 치매예방체조가 금산지역사회 상생·혁신 이끈다

현장 인터뷰 바탕으로 맞춤형 포스터·동영상 제작…지역 복지시설 배포 예정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4 10:25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만든 치매예방체조가 금산지역사회 상생·혁신 이끈다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만든 치매예방체조가 금산지역사회 상생·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치매 관련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치매 예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집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했으며 시각적 인지력을 높인 직관적인 디자인의 포스터와 친절한 설명이 담긴 동영상을 만들어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끌어냈다.

제작된 치매예방체조 포스터와 영상은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주요 복지시설에 배포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콘텐츠인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돼 실질적인 치매 예방 효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