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좋은이웃들, 돌봄 취약가정에 안전용품·식품꾸러미 지원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취약가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자원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과 복지자원을 연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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