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전 부서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인건비 상승, 주민의 공공서비스 기대 수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경영평가에서 사업수입,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등 재무관리 관련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단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수지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주희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수익 창출과 예산 절감 과제를 실행해 경영수지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증대 및 비용 절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실행 성과를 경영평가와 연계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