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 모집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시는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청년행정체험 사업’ 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2개 기수로 나뉘어 각각 3주간 양주시 본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2026년 6월 5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에는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행정사업에 선발된 사람은 제외된다.
참고할 것은 모집 인원 36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업무 성격과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급여는 2026년 양주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1560원을 적용해 일당 9만2480원이며 만근 시 166만4640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23일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등본, 통장 및 신분증 사본, 특별선발 해당 증빙서류 등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행정체험 사업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총무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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