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금산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1500년 역사의 인삼 문화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미션투어’ 안내에 나서며 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상품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간단한 인증을 마치면 여행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엠지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 방법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웹사이트 접속해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을 사전 등록한 후 금산군을 방문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은 △월영산 출렁다리,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주요 유·무료 관광지 방문 인증 △지역 내 음식점 및 카페 이용 △관내 숙박시설 이용 △인삼 및 약초 지역 특산품 구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 중 각 코스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과 영수증 등을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소정의 여행 경비 및 리워드가 지급된다.
특히 관내 소상공인 연계 업소 이용을 필수 미션으로 포함해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즉각 연결시키는 지역 건강관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군은 이번 미션투어를 통해 대표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아찔한 절경과 천년고찰 보석사에서의 마음챙김 명상,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금산 인삼을 직접 캐고 맛보는 지역 여행의 진수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금산 미션투어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진행되며 세부 조건 및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전용 홈페이지에서 h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은 수려한 금강의 풍광과 깊은 역사의 인삼축제와 숲속 쉼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며 “이번 미션투어를 통해 많은 분이 숨겨진 금산의 매력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미션과 함께 풍성한 혜택까지 받아 가시는 오감 만족 힐링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