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부서별 업무 협업 방식 개선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M365를 활용한 ‘부서별 업무 협업 방식 개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 지원 및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사업 시스템이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어, 부서 간 유사한 사업이 중복되거나, 데이터가 공유되지 않아 업무 효율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365 기반의 스마트 협업 체계를 도입해 실시 간으로 문서를 공동 편집하고 보고서나 회의 자료를 별도로 취합하는 번거로움 등을 개선한다.
이번 시스템은 6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청내 전 부서에 전면 도입된다.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도록 설정하고 단계별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데이터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M365 도입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며 “행정 효율화를 통해 확보한 행정력은 고스란히 학교 현장을 더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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