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시 시청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 시상하기 위해 ‘2026년도 제29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1998년부터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통해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에 노력하였거나 공헌한 163명의 농어업인과 8개 단체를 발굴 시상했다.
또한, 수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금까지 경기도 농어민대상 39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장관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평택시 농어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과수부문, 채소부문, 화훼 특작부문, 축산부문, 수산 임업부문, 환경농업 로컬푸드 농어촌관광 귀농귀어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평택시에 거주하며 농어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있고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금년도 신청 접수는 6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읍 면 동장과 지역농 축 원예 수협장, 산림조합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후 읍 면 동장 및 각 조합장은 7월 31일까지 부문별 수상 후보자를 평택시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추천된 수상 후보자는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이 공적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지 조사를 거쳐 평택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금년 10월중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시상은 제31회 농업인의 날행사 개회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다음 연도 경기도 및 중앙단위 각종 농어업 관련 수상 후보자 추천, 농어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영농교육 명예 강사 위촉, 농어업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수상에 따른 특전이 부여된다.
평택시에서는 농어업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영농에 종사하는 농어업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농협 등 유관기관 등과의 협의회를 운영하고 새로운 농어업을 실현한 신지식 농어업인 및 NH 농협에서 추진하는 새농민상 수상자 등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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