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5 16:43




초전면 자양1리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졸업식 개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초전면 자양1리에서 운영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이 10회기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6월 5일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전면 건강지기의 진행으로 마을주민 1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

단순한 기억 회상에 그치지 않고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매수업 마다 작성한 ‘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고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