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컬처패스 가입 도민 대상 웰니스 관광지·워케이션 시설 할인 혜택 제공 ○ 숙박·체험·일과 휴식 연계 도민 체감형·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웰니스 관광지와 워케이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경기컬처패스’와 연계해 숙박 및 체험 비용을 최대 8만 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치유와 건강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관광 형태다. 워케이션(Workcation)은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최근 일상 속 쉼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가 늘면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용 시설은 고양 아쿠아필드, 양평 미리내힐빙클럽 등 경기도가 인증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와 포천 담화재, 가평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등 워케이션 시설 12개소(11개 거점)다.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을 통해 각 시설의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체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웰니스 시설 이용객은 숙박과 레저,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최소 5천 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워케이션 시설 이용객(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은 경기컬처패스 전용 3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웰니스와 워케이션을 모두 이용하면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와 별도로 기존 워케이션 지원사업의 숙박 지원금(최대 4박 기준 12만원)과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은 경기컬처패스의 기존 연간 문화소비쿠폰 한도(연간 6만 원)와 별도로 적용돼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컬처패스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웰니스 상품은 ‘여기어때’ 앱에서, 워케이션 상품은 ‘더휴일’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고영미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최근 휴식과 건강, 일과 여행을 함께 추구하는 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도민이 보다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컬처패스를 통해 도민이 경기도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감형 관광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