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나를 위한 무해한 시간, 갈산 그린 공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부평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쓰레이줄이기와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험형 과정을 통해 ‘나를 위한 힐링 아로마 공방’을 주제로 핸드크림과 룸스프레이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갈산도서관은 앞서 지난 5~6월 친환경 샴푸와 세제 등을 만드는 ‘지구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공방’을 운영한 바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갈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친환경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일상 속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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