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민주평통 인천부평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모색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8.21 14:11




민주평통 인천부평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모색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5시,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3분기 주제설명 및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활동 안내,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1년을 평가하고 남북관계 교착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성찰과 정책의 지속성,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연대 및 평화의 선순환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와 지역사회 및 시민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 우리 사회의 평화공존 담론 확산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는 9월 개최되는 부평구 청년주간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통일활동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제 정세와 남북 정세가 녹록지 않고 우리 국민들에게 평화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한반도의 평화가 우리 지역과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삼곤 민주평통 인천부평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에서부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평화공존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인천부평구협의회는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통일·평화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과 청년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