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산업·상권·고용을 일자리로 연결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8.20 11:44




부평구,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일자리 분야 대표 정부 포상이다.

부평구는 지자체장의 일자리 목표와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역량 강화 사업비 500만원도 지원받는다.

구는 그동안 지역 고용 수요와 산업 변화에 맞춰 계층별·분야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인공지능 입사지원 마스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상권르네상스·문화도시 연계 사업 △돌봄전문가 재취업 지원 ‘케어전문가 리스타트’△우리동네 친환경센터 등이 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간 재원과 전문기관의 역량을 일자리 사업에 연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고용환경 변화에 맞춰 추진해 온 부평구 일자리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부터 여성, 노인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