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교직원 역량강화교육 진행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선부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 조성 방법 안내’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선부초등학교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우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과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이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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