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 국제비즈니스고 학생들과‘달콤한 나눔’ 실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중앙가치키움터가 지난 10일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베이킹 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가치키움터, 월피어울림가치키움터, 월피가치키움터 등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이용 아동이 참여했다.
아동들과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은 조를 이뤄 반죽부터 꾸미기까지 베이킹 과정을 함께 체험했다.
아동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얻고 봉사 학생들은 나눔과 책임의 의미를 배우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동식 안산국제비즈니스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연 중앙가치키움터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아동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자원봉사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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