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최근 장호원읍·설성면·율면 등 남부권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혼밥말고 홈밥' 요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 남부권 건강 실태 조사에서 1인 가구의 아침 결식률은 74.1%, 아주 짜게 먹는다는 응답 비율은 36.1%로 전체 가구 유형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천시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34%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식 예방과 저염 식생활 실천, 균형 식단 구성 등 식습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추가문장] 한편 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804만 5천 가구로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섰으며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