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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상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양진채 소설가 북토크 개최

독서·창작 프로그램 연계…참여 활성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5 10:13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양진채 소설가 북토크 개최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6월 23일 오전 10시 도서관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학상주작가와의 도서관 체크인’북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상동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양진채 소설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작품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도서관 상주작가 활동을 알리고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토크에서는 양진채 작가의 장편소설 ‘언제라도 안아줄게’를 중심으로 창작 배경과 주요 주제를 소개하고 집필 과정과 문학적 시선, 일상 속에서 문학을 접하는 방법 등을 공유한다.

이어 작가와 시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상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과 향후 운영 예정인 독서·창작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양진채 소설가는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나스카 라인’ 으로 등단했으며 ‘언제라도 안아줄게’를 비롯해 ‘변사 기담’, ‘검은 설탕의 시간’, ‘달로 간 자전거’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 대상은 성인 30명으로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하면 된다.

상동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는 문학상주작가와 시민이 처음 만나는 자리”며 “시민들이 작가와 함께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