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우승자인 김응식 씨는 15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우승상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응식 씨는 최근 개최된 ‘2026년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를 기념해 받은 상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흔쾌히 기부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김응식 씨는 “대회 우승의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청소년 가정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포츠 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으로 승화시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