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 동네 착한 밥상’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동네 착한 밥상’은 관내 음식점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돌보고자 마련된 나눔 행사이다.
만수6동에 위치한 ‘정가네 감자탕’에서 짝수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식사를 대접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20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감자탕으로 든든한 한 끼를 나눴다.
행사를 후원한 정인걸 대표는 “우리 동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정인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 나눔 행사는 총 13개소의 관내 경로당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순환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급식 일수가 적은 곳을 우선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와 식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한 후원 업체의 따뜻한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기부영수증 발행 등 행정적 지원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