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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5 10:37




남동문화재단,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 운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유아 대상 움직임 예술 교육 강좌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아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상을 표현하고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몸의 감각을 인식하고 천·날씨·민속무용 등 다양한 주제를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신체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교육은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 육아정보나눔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유아 6~7세 7명이다.

강좌의 세부 과정은 △7월 6일 신체인식하며 표현하기, △7월 13일 천으로 상상 표현하기, △7월 20일 외국 민속 무용: 버디댄스, △7월 27일 감정 표현 움직임 놀이, △8월 3일 날씨가 되어봐요, △8월 10일 우리나라 민속 무용: 남생아 놀아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회차별 주제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감정을 표현하며 우리나라와 외국의 민속무용을 놀이의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맡은 김복남 강사는 공주대학교 무용 전공 및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무용교육을 전공했으며 무용교육 교원자격증과 체육 2급 정교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통합예술심리상담사 1급, 표현예술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다수 운영한 바 있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움직임 예술 교육은 유아들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감각을 통해 상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2026년 남동문화재단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접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