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는 6월 16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담당자 및 신규공무원 등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정보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공분야 개인정보 유출 사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실천사항 등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영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내부행정시스템 팝업창을 활용한 자가학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사이버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개인정보취급자 등 대상별로 교육 내용을 차별화해 운영하고 있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향상해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전 직원 교육 △디지털저장매체 파기서비스 실시 △개인정보 위·수탁업무 관리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점검 등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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