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등 대상 21일까지 실시… 지역발전 기초자료로 활용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정책 수요조사’ 가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의 정주여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지역 활력을 저해하는 요인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인 가평군, 연천군, 동두천시, 포천시 등 4개 지역 주민이다.
설문은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포스터에 게재된 QR 코드를 이용해도 된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문지도 비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가평군의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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