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 부일2리 ‘애플난타단’ 지역사회 활력소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의 주민동아리활성화사업 통해 결성

주민 스스로 만드는 문화·복지 공동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6 10:24




청송 부일2리 ‘애플난타단’ 지역사회 활력소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의 주민동아리활성화사업 통해 결성 (청송군 제공)



[금요저널] 청송군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 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애플난타단은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가 추진하는 주민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결성된 주민 주도형 문화·여가 동아리다.

단원들은 바쁜 농사일과 생업 속에서도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모여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부일2리를 대표하는 주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애플난타단의 활동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재능 나눔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근 열린 주왕산면 효잔치와 면민체육대회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이 스스로 동아리를 조직하고 꾸준히 활동하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