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무더위쉼터 개선 위한 공동설계 워크숍 개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인천 무더위쉼터 기능 개선 리빙랩 공동설계 워크숍’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세대학교 기후적응 리빙랩 연구사업단이 추진하는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무더위쉼터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연구사업단 관계자, 건축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조성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공간 조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6일 2차 공동설계 워크숍을 개최해 1차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구체화하고 최종 공간 구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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