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박물관 미디어월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관람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근 벽면영상물 새단장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미디어월은 박물관 소장 유물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해,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월을 도입했으며 관람객들이 박물관 소장 유물의 정보와 이미지를 디지털로 생생하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미디어월 개편이 박물관 소장 유물과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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