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회는 강화도 석모도 보문사와 참기름아트팩토리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오는 9월 11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6회 간석4동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6월 정례회의와 함께 내년도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7년 마을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주민 의견수렴 결과와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분과별로 발굴한 의제들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주민총회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주민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마을 의제 최종 선정, 홍보 및 현장 운영 등 총회 전반의 과정을 주도하며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금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위원들 간의 소통을 넓히고 간석4동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마을 의제를 깊이 다룰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총회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긴 주민총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윤정 간석4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총회가 안전하고 풍성한 지역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