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면민 안전 지키는 ‘자율방범대 초소’ 새단장

지역 안전망 강화 기대… 주민과 함께하는 방범 활동 본격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6 11:45




예산군 고덕면, 면민 안전 지키는 ‘자율방범대 초소’ 새단장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 고덕면 자율방범대는 16일 고덕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리모델링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 단체장,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초소 시설을 정비해 자율방범대원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단장한 초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순찰 및 회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희 고덕면 자율방범대장은 “새롭게 마련된 공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덕면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