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 ‘남동랜드’ 성황리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8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 ‘남동랜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가 주최하고 남동청소년센터가 주관한 ‘남동랜드’는 남동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제3회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울림’△유스피아존 △유스힐링존 △어드벤처존 △청소년 시화 작품 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남동청소년센터의 3개년 특성화 프로젝트인 ‘청소년 건강’을 메인 주제로 일상 속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의 콘셉트는 ‘마라톤’ 으로 청소년들은 각 체험존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마라톤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으며 3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 운영, 청소년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마련했으며 청소년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축제의 백미인 청소년 밴드 경연대회에는 축제 당일 본선에 진출한 10개의 각 팀이 서로 실력을 뽐냈다.
이용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인천시일시청소년쉼터 등 지역 내 14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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