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삼육중학교, 구리시 교문1동 취약계층을 위해 응급구급함 10세트 후원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서울삼육중학교로부터 응급 구급함 10세트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삼육중학교는 교문1동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응급 구급함 1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했다.
특히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후원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수 교문1동장을 비롯해 함은주 교감, 권은경 지도교사, 블루크로스 청소년단 대표 유은서 학생 등 22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에 후원받은 구급함은 응급처치에 필요한 기본 의약외품과 구급 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삼육중학교 전상훈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울삼육중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구급함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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