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장애인복지회, 장애인 하계 수련회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11일 회원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하계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강원도 춘천시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수련회는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교환 지부장은 “이번 수련회가 회원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계 수련회가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덜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