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추억이 새록새록 찾아가는 영화관 적극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8 11:10




만수3동, 추억이 새록새록 찾아가는 영화관 적극 추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억이 새록새록 찾아가는 영화관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동불편 등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대형스크린과 빔프로젝터 등을 설치해 영화관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추억의 명작 영화를 상영한다.

권요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멀리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활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어르신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영화관은 올해 말까지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향후 상영 작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